9월 전체 월례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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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 병원의 9월 월간 조회가 열렸습니다.
김순종 상임이사님께서는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여름,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한
전 직원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습니다.
아울러 여름철 누적된 피로를 털어내고 상쾌한 기분으로 새달을 맞이하자는
인사를 전하셨습니다.
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이지만 간호과의 적정성 평가를 비롯해 진료부, 영양팀,
시설팀 등 모든 부서가 합심하여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셨으며,
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병원을 찾는 면회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로
응대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.
이어진 김선규 이사님의 특강에서는 네팔의 대홍수 사례를 통해 우리가
갖춰야 할 대비 태세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.
지질학자들은 수십 년 전부터 반복된 경고를 통해 대재앙을 예견하고 사전
대비를 촉구했으나, 국가적 재정 부족으로 인해 안타까운 피해를 막지 못했던
역사적 사실을 되짚었습니다.
이러한 사례를 거울삼아 우리 좌수영병원 역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
오늘 미리 점검하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완벽한 대비책임을 상기시키며,
환자 한 분 한 분을 더욱 세심하게 관찰하고 간호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.
선선해진 가을바람과 함께 우리 좌수영 가족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
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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